‘2019 부산 국제산업인연합회(ICIE)’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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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 국제산업인연합회(ICIE)’ 컨퍼런스 개최

벡스코서 10월23-24일, 러시아주도 28개국 ‘유라시아 경제협력‘ 논의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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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IE총회 장면

 

부산시는 1023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컨벤션홀)에서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가 주축인 국제산업기업인연합회(ICIE)와 비즈니스 콘퍼런스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마린 콘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타를료프 바실리 파블로비치 ICIE 의장(전 몰도바 공화국 국무총리),루세스키 예브게니 ICIE 아태지역 대표( 러시아연방 연해주 등록청장),프리마미디어 통신 본사 미구노프 전무이사등 각 국가에서 영향력 있는 ICIE 소속 경제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24일 개최될  콘퍼런스는 대한민국과 유라시아 기업 간 경제협력 전망, 가능성 및 여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인사로는 오명 전 장관, 김형주 한국블록체인협회장(프리마미디어한국지사 논설위원), 백주현 동국대 석좌교수(전 주카자흐스탄 대사),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이 함께 자리해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별 내용을 살펴보면, (세션1) 에너지·자원·환경 분야 관련 기업 간 시장 개척 (세션2) 항만·물류·교통·통신 분야 관련 기업 간 시장 개척 (세션3) 한국 기업과 유라시아 기업 간 협력 성공사례 등의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23일에는 국제산업기업인연합회(ICIE) 위원을 포함한 신북방 지역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담회를 마련했다. 조선기자재, 기계, 식품, 화장품 관심 바이어 13여 명과 지역 중소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수출 지역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새로운 수출 기회가 주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콘퍼런스는 눈앞에 보이는 성과보다는 미래 먹거리 포석의 관점에서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향후 신북방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지역 기업인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활발한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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