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업, 전세계 선박수주액 2달 연속 1위

KOR
RUS
ENG

한국조선업, 전세계 선박수주액 2달 연속 1위

선박수주잔량은 중국(36%), 한국(27%),일본(17%) 순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글로벌 상선.jpg

          

 

23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이 전세계 선박수주액 1267000만달러로, 1265000만달러를 기록한 중국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9월까지 누적 수주량은 한국이 527CGT(34%)를 기록해 598CGT(39%)를 차지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99월 한 달간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14CGT(44)이며, 이중 한국이 32CGT(9)를 수주하면서 74CGT(30)를 기록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8CGT(5)를 수주하여 3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중국의 높은 자국 발주물량 비중(53%)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선종별로도 중국은 중형 벌크선(8만톤급), MR탱커(5만톤급)50% 이상인 반면, 한국은 초대형 유조선(VLCC), LNG선 위주로 수주했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2727CGT(36%), 한국 2024CGT(27%), 일본 1284CGT(17%) 순이었다.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