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TX조선, 극동러시아에 LPG탱크터미널 완공

KOR
RUS
ENG

한국 STX조선, 극동러시아에 LPG탱크터미널 완공

연간 약 15만톤 거래-1억 달러 매출 기대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STX가 건설중인 러시아 LPG탱크터미널.jpg

STX가 건설중인 극동러시아 LPG탱크터미널

 

 

한국 STX조선이 극동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에 짓는 액화석유가스(LPG) 탱크터미널이 다음 달 완공된다.


8일 STX조선에 따르면 STX는 지난해 11월 투자를 결정해 올해 초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간 LPG 탱크터미널이 현재 전 공정의 80% 이상을 완료했다.


이 시설은 러시아와 중국 접경지대에 있어 러시아 정유사로부터 LPG를 공급받아 저장한 후 중국 바이어에 파는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STX는 러시아 정유사와의 공급계약과 중국과의 판매계약을 모두 완료한 상태이며 다음 달 완공과 함께 저장 및 판매 사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STX는 러시아 LPG 탱크터미널 설비가 정상 가동되면 연간 약 15만t의 LPG 거래가 이뤄져 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