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북태평양 꽁치어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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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북태평양 꽁치어업 제한

20년간 꽁치 분포량 급격히 감소, NPFC회원국 합의

프리마미디어통신(primamedi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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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사진=프리마미디어통신

 

도쿄에서 개최된 북태평양 수산위원회 (NPFC) 제5차회의에서 북양에서 꽁치 어획에 대한 제한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23일 프리마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조치는 꽁치 분포량이 20년동안 급격히 감소한데 따른 어종보호차원이다. NPFC측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3년간 북태평양 꽁치분포량이 정상치보다 20%급감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를 포함한 한국, 일본, 중국 등 위원회 대표단은 보고서 발표에 대한 논의에 이어 북태평양에서의 꽁치 어획에 제한을 두기로 합의했다. 러시아 알렉세이 바탈루크 이사는 “꽁치어획을 제한하는 결정은 러시아 연방의 이익에 기여하며, 북태평양 해역의 어종 보존과 지속 가능한 어업에 한걸음 더 나아간다”고 강조했다.


이번 NPFC합의로 내년부터 현재 국가별 꽁치 어획량은 더 이상 증가시키지 못하게 됐다.


NPFC는 북태평양의 수산보존 및 관리협약에 의해 설립된 정부간 조직이다. 현재 이사회 회원국은 한국, 러시아,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대만, 바누아투 8개국이다.

 

기사원문:

https://primamedia.ru/news/834172/

프리마미디어통신(primamedi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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