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러시아산 킹크랩 ‘바겐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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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러시아산 킹크랩 ‘바겐세일’

6일부터 7일간 전국매장서 판매, 1kg당 5만원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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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전국 매장에서 마리당 2㎏ 내외의 러시아산 킹크랩을 9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준비 물량은 평소 4배 수준인 총 7000마리, 약 12톤 규모이다.


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2017년 10월부터 러시아 선단과 직접 사전 계약을 맺고 주기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킹크랩을 들여 오는 방식으로 킹크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킹크랩은 극동러시아 오호츠크해에서 어획 후 활어상태로 들여온 상품이다, 홈플러스는 전 점포에 전용 활어차로 배송하고 있다.


킹크랩 즉석 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이 요청하면 매장에서 즉시 쪄서 전용 용기에 담아줘 집에서 별도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게끔 돕는다. 온라인 주문 시에도 찜 여부를 선택하면 추가 비용 없이 매장에서 쪄낸 따끈따끈한 킹크랩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의 킹크랩 인기는 해마다 지속 증가 추세다. 지난해 킹크랩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이상 늘었고 올해 1~5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33%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크랩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6년 12%, 2017년 37%에서 지난해 52%, 올해 48%로 최근 3년 새 4배로 신장됐다.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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