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EXPO)'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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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EXPO)' 개막

11.6.∼11.8 사흘간 벡스코 에서 30개국 420개사 1,190개 부스 규모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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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부산국제수산무역EXPO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 한국수산무역협회, 수협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19)’가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30개국 420개사 1,19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11월 6일 10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주요기관장, 참가업체 및 해외 국가관, 바이어 대표 등 국내외 초청자들과 함께 비전선포 퍼포먼스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는 물론 해외업체의 참가를 확대하기 위해 수산식품(Seafood)관, 수산기자재관, 해양수산산업 창업 ․ 투자지원센터관, 양식산업관 등을 조성해 다양한 수산 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부산 시어(고등어)홍보관, 부산어묵홍보관 등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11월 25일부터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을 위해 전시장 내 조성되는 ‘한-아세안 파빌리온’과 ‘한-아세안 수산요리 특별전시’도 관람객들에게는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는 아시아 최고 수산산업 전시회 위상에 걸맞게 정부는 물론 국내외 수산 관련 전문기관과 단체도 총 출동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수산자원공단, 수협중앙회 등과 캐나다, 미국, 라트비아, 세네갈, 페루 ,베트남 등의 협회 및 업체가 대거 참여, 국내외 수산업 관계자들 간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 주요 정책 등을 공유한다.

 

또한 신규 국가의 참여와 규모가 확대되어 기존 참가국인 중국, 에콰도르, 필리핀, 태국, 대만 외 신규로 미얀마, 탄자니아, 니제르, 스페인, 핀란드 등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지자체와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 홍보관도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 주요 기업 및 단체에 신규 바이어 발굴과 신제품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 MD상담회 등을 개최, 수산 관련 상담회를 강화한다. 그리고 수산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산산업 취업설명회 및 상담회도 동시 개최한다.

 

우선 국내 수산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략적 수출확대를 위해 수협중앙회와 공동 개최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는 3일 동안 해외 10개국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약 94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한다.

 

특히, 베트남에 한국산 활어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엔에이치아이 코퍼레이션(NHI Coperation), 대만 앤 엔 브라더스(Yen and brothers), 태국 프레어리 마키션 리미티드(Prairie Marketion Limited) 등 빅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아, 국내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및 신시장 개척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국내 MD상담회’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CJ 제일제당, 공영홈쇼핑,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위메프 등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업체, 리조트, 소셜커머스의 국내 주요 MD들도 대거 참가하여 질 좋고 우수한 국내외 관련업체와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것이다.

 

수산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산산업취업설명회 및 상담회’는 국내 주요 수산산업 관련기관, 업체등이 참여하는 1:1 취업상담, 이력서 사진촬영, 메이크업, 면접 컨설팅 등 부대행사를 진행,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학술행사로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 ‘한-아세안 수산전략세미나’, ‘부산 해양수산ODA포럼’, ‘한국양식기술워크샵’, ‘수산정책포럼’ 등이 개최되며, ‘전국 민물고기 요리 경연대회’, ‘참치 해체쇼’, 부산 시어인 고등어를 활용한 ‘부산 시어 요리 대회’, 스타셰프 ‘마카엘의 고등어 쿠킹 쇼’ 등  올해 더욱 더 다채로운 부대행사 개최로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에게 수산분야의  전반에 관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무역 상담회, MD상담회 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수산산업의 미래비전 제시와 지속 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EXPO) 입장료는 5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www.bisfe.com) 확인할 수 있다.

프리마미디어 한국 특파원 박기섭 기자 (ajr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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